리뷰 쓸 곳이 없어...여기다 쓰는 렙업광인..렙업처돌이 리뷰 1탄입니당...

많이 나올 예정이니 각오 부탁드려요..ㅋㅋㅋㅋ

오늘 날씨도 짱짱하고 기분도 조쿠(?) 딱 후기쓰기 좋은 날이라 네일 패디 받고

사진 열시미 찍었는데 회원가입은 처음이라 구매 이력이 없어 막상 후기는 질문방에 써야 하는 웃지못할 사태가 벌어졌네요...ㅋㅋ큐ㅠㅠ

지금이야 렙업사이트에서만 구매 가능하지만 그동안에는 렙업, 플리마켓, 롯데몰, 무신사, 디자이너스...여러 곳에서 살 수 있었거등요.

제 렙업사의 첫 시작은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머메이트 파첵뮬입니다.

처음 보자마자 하트 뿅뿅 튀어나와서 보자마자 주문했고 신을 때마다 어디서 샀냐고

질문도 진짜 많이 들었던 신발입니다.

여름마다 비가 오나 해가 뜨나 오지게 신고 다녀서 진주알이 처참하게 까졌어요 ㅠㅠ

제 렙업 중 가장 극한직업...! 

하지만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아직도 반짝반짝하니 올해도 열일할 예정입니다.